접근성은 좀 떨어지는편입니다.
3층 이용하였습니다만, 숙소형태가 큰룸을 칸막이로 나누어 4군데로 되어있고,
칸막이 한군데당 6명 들어가는듯했습니다.
커텐이나 기타 가림막은 없어서, 모두 보이는 오픈형태이고, 칸막이도 위에는 오픈되어있어, 옆 칸막이 안쪽도 보는것도 가능은 합니다. (여성분은 좀 불편하실지도..)
그리고, 룸에 남/녀가 같이 있으나, 칸막이로 남/녀 구분하는듯했습니다.
샤워실은 1개이고(따라서 대기시간 발생), 화장실도 남/녀 각1개
샤워실에는 샴푸/바디워시 있으나, 떨어지면 추가보충은 없거나 매우느린듯합니다.
화장실에 헤어드라이기 있습니다.
타월은 별도 대여해야하며 500엔(5천원) 받습니다.
룸안에 별도의 휴게공간이 같이 있으며, 다다미형태에 테이블 2개 있습니다.
미니냉장고1개/전자레인지1개/커피포트1개 그리고, 자판기(음료수) 설치되어있습니다.
흡연자를 위한 발코니도 있는듯했습니다.
체크아웃은 10시이나, 사무실 오픈시간이 더 늦으므로, 별도 체크아웃은 필요없이 나가면 되는듯합니다.
새벽2시이후에는 건물의 1층 도어가 닫히므로, 입/출입이 불가능합니다.
-이상-